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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린 목소리

미국 쇼프로 (스타 발굴 프로그램 같은 종류)에 나와서 노래하는 11살 여자아이.
이름은 비앙카 라이언 (Bianca Ryan).
환상적이다. 말이 필요없다.
목소리도 좋고 기교도 충분. 더이상 워우워우워 안 해도 된다...

동영상이 플래시파일인데 서버가 안 좋은지 나왔다 안 나왔다 한다.
여기서 안 나오면 검색사이트에서 비앙카 라이언으로 검색하면 우르르르 나오니
꼭 보시라!

Posted by liquidbird

2006/07/16 16:51 2006/07/1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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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 퀴즈

재미있는 논리 퀴즈입니다. 한번 풀어 보세요.
다음과 같은 문제입니다.

--------------------------------------------------------------------------------

이상한 섬마을이 있었다.
이 섬마을에는 1000명의 주민이 있었고 각자 한마씩 도합 1000마리의 개를 사육하고 있었다.
이 마을 주민들은 분명 이상한 사람들이었다.

1. 이들은 아주 합리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며 확신이 없으면 행동을 하지 않았다.
  (확신이 들면 바로 행동에 나선다. 즉 개를 사살한다.)

2. 자신은 남들의 개에 대하여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의 개에 대해서는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 없다.
(즉, 자신의 개 이외의 개에 대하여서는 미쳤는지 안미쳤는지 판단할 수 있으나
자신의 개에 대하여는 관찰에 의한 판단은 불가하다.)

3. 자신의 개는 자신만이 죽일 수 있다.

4. 주민들은 조용한 사람들로 서로 의견을 주고 받지 않는다.

이런 조건하에서 다음과 같은 일이 발생하였다.


어느날 이 섬마을에 아주 뛰어난 예언자가 나타났다.

그는 이 섬에 들어와서 첫눈에 미친개가 있다(몇마리인지는 말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 미친개(들)에 의해 이섬은 멸망할 수 있으며 빨리 제거하지 않으면 가시적인 재앙이 있을거란다.
그리고는 훌쩍 떠나가 버렸다.

사람들은 이 예언자의 말이 직감적으로 진실이라는 확신이 섰으며
마을회관에 자신의 개들을 데리고 나와서 서로의 개들을 관찰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첫째날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둘째날 그들은 또다시 마을회관에 자신의 개들을 데리고 나와서 서로의 개들을 관찰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둘째날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셋째날 그들은 또다시 마을회관에 자신의 개들을 데리고 나와서 서로의 개들을 관찰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셋째날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넷째날 그들은 또다시 마을회관에 자신의 개들을 데리고 나와서 서로의 개들을 관찰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넷째날 드디어 총소리가 났다.(몇방이 났는지는 알 수가 없다.)
미친개(들)이 사살된 것이다.
물론 총소리는 그 개 주인(들)에 의해 난 것이다.

1. 미친개는 모두 몇마리인가?

2. 그 이유에 대하여 서술하라.

--------------------------------------------------------------------------------

답을 보시려면 아래를 눌러 주시면 됩니다. 꼭 먼저 풀어 보시고 답을 보세요..

[답 보기]

Posted by liquidbird

2006/05/20 01:55 2006/05/20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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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동화나라로.

행진곡을 만들어 보았다.

일단 반주 켜고 무작정 달리기 시작한 다음 멜로디를 만들면서 연주한 거라 초반은 무슨 음으로 가야 할 지를 몰라 왔다갔다 한다.

뒤로 가면 좀 낫다.

이게 맨 처음 녹음한 것(take 1)인데, 원래는 여기서 멜로디가 잡혔으니 이걸 기준으로 몇 번 더 녹음하여 제대로 만들어야 하는데...

그냥 올린다.

march - 20060324

powered by Yamaha Auto Accompaniment


동화나라 언니옵하들과 무지개 너머로 날아가고 싶다.
근데 이번달은 롯데월드가 문을 닫아서 퍼레이드도 없다.. 다음달에 가야겠다.
무료개방은 왜 해 가지고 고생이냐..

Posted by liquidbird

2006/03/29 02:00 2006/03/29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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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쌍

란이 있나.

직접 찍은 따끈따끈한 쌍란이요~




휴일 없이 일한 지 어느덧 일 년이 되어간다.
좀 쉬었으면 좋겠네. 여행도 가고 싶고...

Posted by liquidbird

2006/03/02 02:29 2006/03/02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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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악보를 그리고 연주하기도 합니다.

2004년 8월 8일 만든 곡입니다. 밀림 사이트엔 이미 올라가 있습니다.

집이 아니라 다른 곳에 갔을 때 한 것이라 집에서처럼 혼자 녹음버튼 누르고 괜찮은 게 나올 때까지 녹음했다 지우고 이렇게 노가닥거리는 건 불가능했습니다. 녹음은 다른 분이 하고 계시고 빨리 끝내야 하는 상황. 마음대로 한두번 쳐 봤지만 실패...

그래서 우선 피아노 앞에서 대충 쳐 가면서 악보를 그리고 시작했습니다. 만드는 데 15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녹음은 두 번 했는데 처음 것이 낫더군요. 올린 것도 처음 녹음한 것입니다.

가끔은 이렇게 악보를 쓰기도 합니다. 거의 안 쓰는 편이지만...
그나마 두 번 반복되는 클라이막스 부분은 비어 있지요. 마음대로 치는 부분입니다.

악보를 보면서 음악을 감상하면 즐거움이 두 배.. 일 리는 없고 그냥 자료보존 차원에서 올려 봅니다.

'2004년 8월 8일'

Posted by liquidbird

2006/02/27 16:54 2006/02/2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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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 사용하는 음악에 대한 저작권 문제, 영화파일 공유를 제보하면 보상금을 지급하는 속칭 '영파라치' 문제.. 기타등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로 얼마전까지 한창 시끄러웠습니다.


음악/영화/도서 기타등등의 컨텐츠 공유와 다운로드로 인한 문제의 본질은 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탈 시대로 패러다임이 전환된 것에 있습니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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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3 19:16 2006/02/0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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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비노바 자동반주 스타일 테스트

야마하 전자피아노 클라비노바의 CVP 시리즈에는 자동반주 기능이 있습니다. 반주 스타일을 고른 다음 왼손으로 코드를 눌러 주면 거기에 맞춰서 자동으로 반주가 흘러나옵니다.

각 스타일마다 인트로/엔딩도 세 개씩 있고, 본 반주에도 4개의 바리에이션이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의 스타일로 곡을 연주할 때에도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반주가 아니라 기승전결에 맞추어 적절한 강도의 반주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전환점이 되는 마디에서는 fill-in도 넣어줄 수 있고요.

저는 이렇게 자동반주에 맞춰서 연주하는 걸 굉장히 좋아합니다.

자동반주 없이 곡을 만들려면 피아노 독주곡이 아닌 이상은 컴퓨터에서 시퀀서(작곡 프로그램)를 열고 피아노,베이스,드럼... 파트별로 한 번씩 다 연주하고 다듬고 녹음해야 합니다. 연주하면서 어떻게 곡을 구성할 것인지 편곡도 같이 해야 하니 사실은 한 번씩 연주하는 것이 아니라 각 파트마다 돌아가면서 스케치->정밀묘사와 같이 여러 번에 걸쳐서, 여러 부분으로 나누어 연주를 하게 됩니다. 게다가 드럼 부분은 참 만들기도 힘듭니다. (그래서 드럼 잘 안 씁니다.) 한마디로 힘듭니다.

자동반주를 쓰면 한 방에 끝납니다.

물론 제대로 된 곡을 만들려면 자동반주를 쓰면 안됩니다. 어디까지나 스스로 즐기기 위해 연주하고 곡을 만들 때의 이야기입니다. 당연한 거지요.

그런데 사실 클라비노바에 시퀀서가 들어 있습니다. 여러 자동반주 스타일을 섞어서 배치하고 여러 번 악기별로 연주하여 컴퓨터에서 하듯이 음악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고 기록된 음을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자동반주 스타일 자체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런 기능을 100% 활용하면 제대로 된 음악도 충분히 가능합니다만... 요렇게 하면 즐긴다는 개념이 약간 떨어지고 작업 쪽에 가까와지겠지요. 먼저 설명서 보고 공부도 해야 합니다. 복잡해요. 이런 것들 자체도 물론 즐겁긴 합니다만 지금 당장 몇 초 안에 즐거워야 하는 상황이라면 편집할 생각은 안 들어요. 나중에 시간 내서 해야 할 일입니다.


스타일을 바꿔 가면서 이것저것 하다가 잠깐 녹음해 보았습니다.
그냥 테스트에요. 디스코 계열의 반주입니다. 페달을 안 썼더니 오른손 피아노가 상당히 건조하네요.

'클라비노바 스타일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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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31 09:53 2006/01/3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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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29일 새해 첫날

음력 정월 초하루. 새해 첫날.
1시에 잠들었는데 5시에 번쩍 잠이 깼다. 4시간만에.
그런데 잠이 안 온다.
그래서 잠이 덜 깬 채로 쳤다.

8분 정도로 긴데, 처음부터 이렇게 길게 하려고 한 것이 아니었다.
피곤한데 '내가 치는게 치는게 아니야' 하면서 치다 보니 늘어났다.

1월 1일 이후 아마 두번째로 피아노 뚜껑을 열었던가... 이래서야.

'2006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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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식 하시는 분들은 대박나시고 로또 하시는 분들은
1등 당첨되시고 공무원시험 준비하시는 분들은 합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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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9 17:24 2006/01/2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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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인류는 태초부터 락과 함께였다!

아 웃겨요.
인류는 태초부터 락과 함께 시작되었군요.
뜨시! 전혀 어색하지가 않아!

락의 예술!

롬멜원수님의 'Sieg Heil!!' 네이버 블로그에서 링크했습니다.
네이버 뜨는 이야기에 선정되었네요.

Posted by liquidbird

2006/01/07 00:54 2006/01/07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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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1일

2006년 새해를 맞이하여 만든 음악.
전혀 새해스럽지는 않은 음악이다.

그냥 되는 대로 연주한 것이고, 특히 이번에는 평소에
많이 하던 연주습관 -작은 조각들- 같은 것들이 많이 들어갔다.
일관된 멜로디도 없어서 곡이라고 할 수는 없고
7분여의 시간동안 소리가 계속 난다는 의미밖에는 없다.

4분 무렵에 피아졸라 탱고 분위기가 잠깐 나오는데
일부러 넣으려고 한 것은 아닌데 그런 분위기가 되길래
잠깐 그대로 가 보자 하고 30초 정도만 그대로 갔다.

피아졸라의 음악은 심장에 대고 때리는 음악이다. 최고다.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음반은 'Zero Hour'.
(앨범 속지의 글에 이 앨범이 best라고 피아졸라 스스로도 써 놓았음.)


올해에는 뭔가를 이루어야겠다고 생각해 본다.

'2006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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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2 03:53 2006/01/02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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