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캐릭터 / 장난감 박물관 TOYKINO 에 다녀왔습니다.
미리 알고 간 건 아니었고, 국제갤러리에서 바스키아 전시회를 보고 삼청동길 따라 걷다가 발견하고 들어갔지요.
1관과 2관으로 되어 있는데, 1관은 영화/애니메이션 캐릭터 피규어가 대부분이고 2관은 피규어들과 더불어 옛날 장난감들도 함께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30代 이상이라면 수많은 전시품들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만화/영화에 관심이 많은 20代도 괜찮겠네요.
하지만 포켓몬,유희왕,케로로 등으로 만화 인생을 시작한 세대라면 아마 거의 다 처음 보는 것들일 겁니다.
젊은 부모님들이 아이들과 같이 간다면 아이들보다 부모님들이 훨씬 즐거워할 것 같아요.
인생에 있어서 캐릭터가 가지는 의미... 찾아가는 길과 문 여는 시간... 기타 모든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toykino.com 에 나와 있으니 다시 안 쓰겠습니다. ^^;
사진을 좀 찍어 와서 올려 봅니다.








SD 스타워즈. 귀엽죠.















움직이면서 음악을 연주합니다.






어렸을 적 피아노학원에서 선물로 줘서 열심히 만들었었지요.
삼청동은 오늘 처음 가 봤는데, 예쁜 가게도 많고 볼 것도 많은 것은 좋았지만 사람이 다닐 수 있는 길이 너무 좁더군요. 어른 둘이 서서 지나가면 끝이라 다니는 데 아주 애를 먹었습니다.
여튼 박물관은 참 좋았습니다.
시간이 많았다면 몇 시간이고 보고 싶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가서 자세히 볼 생각입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꼭 한 번 가서 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Posted by liquidbi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