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에 잠들었는데 5시에 번쩍 잠이 깼다. 4시간만에.
그런데 잠이 안 온다.
그래서 잠이 덜 깬 채로 쳤다.
8분 정도로 긴데, 처음부터 이렇게 길게 하려고 한 것이 아니었다.
피곤한데 '내가 치는게 치는게 아니야' 하면서 치다 보니 늘어났다.
1월 1일 이후 아마 두번째로 피아노 뚜껑을 열었던가... 이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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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quidbird

